MB, “건강 염려” 석방 이틀만에 퇴원…논현동 집으로 한겨레 원문 박지영 기자 입력 2022.06.30 16:46 최종수정 2022.06.30 19:22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