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친윤’ 박성민, 이준석 당대표 비서실장 사임…李 “개혁 동력 이어가야” 동아일보 원문 조동주 기자 입력 2022.06.30 15: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