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는 올해 최저임금인 시간당 9,160원에서 100원 인상된 9,260원을, 노동계는 1,180원 오른 10,340원을 각각 요구하고 있습니다.
양측이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할 경우, 정부가 임명한 공익위원들이 중심이 돼, 최종 금액을 표결로 결정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김범주 기자(news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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