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에 따르면 선 교수는 리튬이온 이차전지 양극소재 연구 선구자로 ‘농도구배(concentration gradient)형 양극소재(cathode materials)’ 개발을 완성해 전기차 주행거리와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려 상용화하는 데 기여했다. 선 교수는 국제학술지에 675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농도구배형 양극소재 원천기술을 중심으로 333건의 특허를 출원·등록했다.
곽은산 기자 silver@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