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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예고한 나토 정상회의…러 위협 대응·중국 부상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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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등 동맹국 방위·우크라 지원 강화 논의

달라진 안보환경 반영한 신전략개념 채택 예정…중국 도전 첫 포함

한국 등 아·태 파트너국과 협력 강화…'교착' 핀란드·스웨덴 가입 문제도 논의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미국과 유럽의 집단안보 체제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오는 29∼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에서 현재와 미래의 시급한 안보 우려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10년에 걸친 나토의 전략적 방향을 설정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먼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 같은 러시아의 위협이 야기한 새로운 안보 현실에서 필요한 대응, 접근법에 논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