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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원숭이두창' 공중보건 비상사태 지정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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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세계보건기구, WHO는 원숭이두창을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지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WHO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현지시각 25일 발표한 성명에서 원숭이두창은 최고 수준 경보인 비상사태에 해당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WHO 긴급위원회는 원숭이두창의 유행이 비상사태에 준하고 강도 높은 대응이 필요하다면서도 사무총장에게 비상사태를 권고하지는 않기로 했습니다.

또 몇 주간 확산세를 살펴보고 다시 논의하겠다며 성노동자들 사이의 감염 양상과 증상의 심각성 등을 중점적으로 관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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