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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경북 신규 확진 346명…포항 101명·구미 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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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유지했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감염 340명, 국외감염 6명 등 346명이었다.

도내 신규 확진자는 18일 405명, 19일 228명, 20일 369명, 21일 525명, 22일 388명, 23일 405명, 24일 346명으로 꾸준히 세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1주일간 도내 국내감염자는 2천599명이고, 하루 평균 371.3명이다.

시·군별 확진자는 포항 101명, 구미 76명, 경주 31명, 경산 29명, 칠곡 17명, 김천 16명, 영주 15명, 안동 13명, 영천 11명이다.

또 청도 8명, 울진 7명, 성주 5명, 상주 4명, 예천 3명, 문경·의성·봉화 각 2명, 군위·청송·고령·울릉 각 1명이다.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11.3%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2천226명(집중관리 175명, 일반관리 2천51명)이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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