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여야 당내 갈등 뇌관 '李·李 리스크'…이준석 징계·이재명 사법 위기 뉴시스 원문 박준호 입력 2022.06.25 08:00 최종수정 2022.06.25 12: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