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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치킨에 머리카락 나와 '별점 1점' 줬더니 사과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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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주문한 치킨에 머리카락이 박혀 있어 지적했다가 치킨집 주인으로부터 되레 "사과하라"는 문자를 받은 고객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치킨에 머리카락'입니다.

누리꾼 A 씨가 받은 치킨에 머리카락이 박혀 있습니다.

머리카락을 집으면 치킨이 딸려올 정도로 깊숙이 박힌 것으로 보아 치킨을 튀길 때 들어간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에 A 씨는 배달 리뷰에 "다신 안 먹음"이라고 적으며 별점 1점을 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