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강신업, 이준석 겨냥 "품위 손상시키면 징계..尹이 안 도와줄 것"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학재 입력 2022.06.23 23:3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