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역대급 폭탄 떠안은 채 출범…규제 개혁 없이 극복 불가" SBS 원문 이현영 기자(leehy@sbs.co.kr) 입력 2022.06.15 11: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