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무기한 총파업에 나섰습니다.
물류 현장 곳곳에서는 운송 공급 차질이 빚어지면서 혼란이 커지는 모습인데요. 화물연대는 “이번 파업은 우리가 생존하기 위한 ‘최후의 보루’”라며 절박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갖은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총파업에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세한 기사는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투데이/박민규 기자 (pmk8989@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