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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첫 한미 외교회담…"북 핵실험 시 단호한 대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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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미국 워싱턴에서 열렸습니다. 양국 장관은 북한이 핵실험을 하면 단호한 대응에 나설 거라고 강력하게 경고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윤수 특파원입니다.

<기자>

첫 회담 직후 공동 기자회견에 나선 박진 외교장관과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한목소리로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