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여파, 수소충전소 문 닫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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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 일주일째인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의 한 수소충전소가 영업을 중단한 채 문이 닫혀 있다. 파업으로 원활한 수소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운영을 중단하는 수소충전소가 늘고 있다. 수소유통정보시스템 ‘하잉(Hying)’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전국 수소충전소 110곳 중 운영이 중단된 곳은 36곳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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