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화재 때 출장 변호사 "다 내 책임" 두눈 질끈 감았다 중앙일보 원문 백경서.서진형.조수진 입력 2022.06.12 12:14 최종수정 2022.06.12 17:1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