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는 상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12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에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2016년 4월 이후 2019년 상반기를 제외하고 매번 목록에 포함됐습니다.
정호선 기자(ho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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