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썰전 라이브│뉴스썰기]
[강지영 아나운서]
썰전 라이브 토크에서 웃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좋았습니다. 이어가도록 하죠. 이성대의 뉴스썰기 시작합니다.
[이성대 기자]
오늘(10일) 준비한 재료, 바로 보겠습니다.
[글쎄, 요새 하도 이슈가 많아 가지고 제가 그 기사를 꼼꼼히 보지 못했습니다마는 의혹이 팩트인지 그걸 더 확인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떤 의혹이죠? 장관…]
[강지영 아나운서]
윤 대통령이 오늘로 취임한 지 한 달 됐습니다. 출근길 문답은 이제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는 모습인데, 오늘 문답에서 나온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네요.
[이성대 기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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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아나운서]
썰전 라이브 토크에서 웃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좋았습니다. 이어가도록 하죠. 이성대의 뉴스썰기 시작합니다.
[이성대 기자]
오늘(10일) 준비한 재료, 바로 보겠습니다.
[글쎄, 요새 하도 이슈가 많아 가지고 제가 그 기사를 꼼꼼히 보지 못했습니다마는 의혹이 팩트인지 그걸 더 확인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떤 의혹이죠? 장관…]
< 음주운전도 따져보자? >
[강지영 아나운서]
윤 대통령이 오늘로 취임한 지 한 달 됐습니다. 출근길 문답은 이제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는 모습인데, 오늘 문답에서 나온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네요.
[이성대 기자]
그렇습니다. 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음주운전 전력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죠. 잠깐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2001년 12월에 음주운전으로 걸린 적이 있는데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251%, 쉽게 얘기하면, 만취운전이었다라고 해서 적발이 됐습니다. 당시 면허 취소 기준이 0.1%였거든요. 이에 비하면, 2.5배가 높다, 상당히 만취수준이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겁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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