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송해 씨의 영결식이 오늘(10일) 오전 4시 3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습니다.
유족과 지인, 연예계 후배 80여 명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운구행렬은 '연예인 상록회' 사무실과 송해 흉상 앞에 차려진 임시분향소 등을 들렀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생전에 '제2고향'으로 여기던 대구 달성군 송해 공원에 안치됩니다.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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