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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주한 대사관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별관에서 열린 한반도클럽·평화클럽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반도클럽은 대사가 서울에 주재하면서 주북한 대사를 겸하는 20개 대사관과 외교부의 협의체다. 평화클럽은 서울과 평양에 모두 상주 공관을 둔 20개 대사관이 참여한다. 2022.6.10/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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