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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광주 · 전남 상생 1호 사업은 '첨단 반도체공장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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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선 8기, 광주와 전남의 상생 협력 1호 사업은 '첨단 반도체공장 유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과 충분히 교감을 하고 있고, 광주와 전남이 경제 공동체로서 협력할 일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정지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가 '첨단 반도체 공장 유치'를 광주광역시와의 상생협력 1호 사업으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