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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신규 확진 이틀째 1만 명대…해외 유입 두 달여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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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째 1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3일째 100명대에 머물렀습니다.

김경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2천161명 나왔습니다.

전날 1만 3천여 명에 이어 이틀째 1만 명대입니다.

현충일 연휴 효과로 1만 명대 아래로 떨어졌던 확진자 숫자가 연휴가 끝나자 다시 1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