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게이머가 우선" 외치던 尹, 당선 후엔 '모르쇠' 비판 머니투데이 원문 윤지혜기자 입력 2022.06.08 18: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