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벤틀리 50대 있다"며 갑질한 中 고위층 애인의 최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벤틀리 50대'라는 키워드가 화제입니다. 한 고급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 자리를 두고 실랑이가 벌어졌는데, 이 과정에서 한 여성이 "나는 벤틀리 50대가 있다", "남편은 국영기업 고위층"이라고 주장해 현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은 겁니다. 대책 없는 자랑이 불러온 엄청난 후폭풍, 이 여성과 남편은 어떤 결말을 맞았을까요?

(구성 : 조도혜 / 편집 : 한만길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