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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새벽 3시 10분쯤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화훼단지 내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불은 2시간여 만에 꺼진 가운데 비닐하우스 11동 가운데 6동이 모두 타고, 나머지 동은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남성의 신원 파악과 함께 정확한 사망 경위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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