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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스1) 김영운 기자 =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오후 경기 이천시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앞에 화물연대 소속 화물차들이 주차돼 있다. 지난 2일부터 시작한 하이트진로 이천 공장의 화물연대 소속 화물차주들이 파업하면서 생산라인 가동이 일시 중단돼 주류 생산에 차질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편의점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등에서 하이트진로의 소주제품인 참이슬과 진로의 발주량 제한을 뒀다. 2022.6.7/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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