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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윤 대통령 "북 도발 엄정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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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가운데 오늘(6일)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또 "제복 입은 영웅들이 존경받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 추념사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은 한반도는 물론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