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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지방선거 관련 수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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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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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3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로비의 검사선서 앞으로 관계자들이 드나들고 있다.

지난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당선인 51명을 포함한 800여 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일명 ‘검수완박’ 법안 통과로 이번이 검찰이 수사하는 마지막 선거 사건인 만큼 공소시효가 완료되는 올해 12월 1일까지 속도전과 여론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2022.6.3/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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