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보험금 거절' 불만 커지자, 금감원 '뒷북' 수습 SBS 원문 전연남 기자(yeonnam@sbs.co.kr) 입력 2022.06.03 07:50 최종수정 2022.06.03 0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