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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초박빙 승부' 예측, 함성-탄식 엇갈린 김은혜 후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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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대선에서 두 후보의 득표율 차가 0.7%포인트 정도였는데 이번 경기도 지방선거 역시 그 정도 비슷할 것으로 출구조사 결과 나왔습니다. 끝까지 지켜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쪽 분위기 알아보죠.

홍영재 기자, 그쪽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 캠프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