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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국내 최대 도심공원…'울산대공원' 새로운 20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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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 울산에서는 3년 만에 장미축제가 열려, 코로나 해방감을 만끽하려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는데요. 축제가 열린 울산대공원은 국내 최대 도심공원으로, 울산의 랜드마크로 꼽힙니다. 올해가 조성 20년인데 새로운 볼거리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영남 기자입니다.

<기자>

울산의 도심 속 허파인 울산대공원.

거니는 길목마다 산책로와 식물원, 연못 등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