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두창 팬데믹 가능성 낮다는 WHO "관련 정보 불충분" 시인 SBS 원문 김혜민 기자(khm@sbs.co.kr) 입력 2022.05.31 03: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