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비디오머그] 눈에 뵈는 거 없던 푸틴의 시한부 썰…진짜로 실명 직전이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올들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영국 언론들은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스파이의 폭로를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의 암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생존할 수 있는 기간이 2~3년밖에 되지 않는다, 특히 눈이 급속도로 안좋아졌다"고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구성 : 심우섭 편집 : 정용희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심우섭 기자(shimmy@sbs.co.kr)

▶ 국민의 선택! 6.1 지방선거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