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느 박' 박찬욱 환대 속 귀국…재치로 입국장 채웠다 SBS 원문 한성희 기자(chef@sbs.co.kr) 입력 2022.05.30 19:02 최종수정 2022.05.30 19: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