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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62조 추경안' 본회의 통과…손실보상 소급적용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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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무회의 의결

<앵커>

코로나 손실 보상 등이 담긴 추경안이 어젯(29일)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코 앞에 두고 사상 최대인 62조 원 규모로 여야가 합의한 추경안은 오늘 오전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걸로 보입니다.

유수환 기자입니다.

<기자>

[수정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첫 추경안이자 올해 두 번째 추경안이 어젯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