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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반대 나오자 윤종원 '고사'…유명무실 '책임총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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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결국 국무조정실장을 맡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덕수 총리가 추천했지만, 여당인 국민의힘이 공개 반대하자 없던 일이 된 것입니다. 책임총리제는 시작부터 삐끗하는 모양새입니다.

김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총리를 보좌하는 국무조정실장으로 내정됐던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직을 맡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문재인 정부 경제수석을 했던 이력을 문제 삼아 집권 여당의 공개 반대가 이어지자, 결국 고사를 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