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계단서 사망” 신고 아들 “내가 밀었다” 자백…父교통사고도 수상 동아일보 원문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2.05.26 09:02 최종수정 2022.05.26 09: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