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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지사 지지율 양승조 50.2% vs 김태흠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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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김태흠에 6.5%포인트 앞서…오차범위 내 우세

충청남도교육감 김지철 30.7%, 이병학 15.8%

윤석열 국정운영 평가 긍정 51.7% 부정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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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 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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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 윤창원 기자[CBS·조원씨앤아이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충남) 다운로드]

6‧1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실시된 충청남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결과가 25일 나왔다.

CBS가 (주)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충청남도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800명에게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유선 및 무선 ARS로 조사한 결과 '이번 충남도지사 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냐' 묻는 질문에 양승조 후보라고 응답한 비율이 50.2%를 기록했다. 김태흠 후보라고 응답한 비율은 43.7%로 오차범위(±3.5%포인트) 내에서 양 후보가 김 후보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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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충청의미래당 최기복 후보라는 응답이 0.7%,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가 2.2%, 잘 모르겠다가 3.2%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천안과 아산‧당진에서 응답자 절반 이상이 양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천안에서는 55%가 양승조 후보를, 40.2%가 김태흠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아산‧당진에서도 51.2%가 양 후보를, 43.4%가 김 후보를 지지했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양 후보의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의 지지 여부와는 별개로 당선될 가능성이 큰 인물을 묻는 질문에는 양승조 후보가 49.8%, 김태흠 후보가 44.3%로 후보 지지도와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선택한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86.6%가 '계속 지지하겠다'고 응답했다.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응답은 9.9%였고 '잘 모르겠다'는 3.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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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왼쪽)과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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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왼쪽)과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
충청남도교육감 선거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김지철 후보가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남도교육감 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30.7%가 김지철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이밖에 이병학 후보가 15.8%, 조영종 후보가 12.6%, 김영춘 후보가 11.5%를 기록했다. '없음'이 10.4% '잘 모름'은 19%였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매우 잘 하고 있다' 34.7%, '어느 정도 잘 하고 있다' 17%, '어느 정도 잘못 하고 있다' 12.3%, '매우 잘못하고 있다' 27%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42.3%, 더불어민주당 39.7%, 정의당 2.6%, 기타정당 2.5% 순이다. 없음은 11.6%, 잘 모름은 1.4%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CBS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간 충청남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ARS 여론조사(유선RDD 12.5%+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87.5%) 전화조사 방식으로, 응답률은 4.9%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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