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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가상자산 투자 보호 뒷전"…규제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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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루나·테라 사태를 계기로 정치권에서도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정부와 여당은 오늘(24일) 긴급 간담회를 열어 거래소에서 가상자산을 상장하는 기준에 대한 철저한 감독을 예고했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루나·테라 폭락 사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당정 간담회, 여당 의원들은 회의에 참석한 국내 주요 거래소 대표들에게 질타를 쏟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