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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권도형 행방 오리무중…자금 긴급 동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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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산 가상화폐 폭락 사태 관련 속보입니다. 루나·테라를 발행한 권도형 대표는 최근에도 회사 상황이 좋다고 이야기했지만, 싱가포르에 있는 본사에서는 별다른 활동 정황을 찾을 수 없었다고 어제 전해드렸는데, 오늘은 저희 취재진이 권 대표를 만나기 위해 법인 등기에 나와있는 주거지를 찾아가봤습니다.

박찬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