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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부산교육감 후보들, 주말 열띤 유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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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부산=뉴시스] 부산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석준(왼쪽) 후보와 하윤수(오른쪽) 후보. (사진=각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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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부산교육감 후보들이 22일 부산 곳곳을 누비며 열띤 유세전을 펼친다.

먼저 김석준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남구 용호동 이기대 어귀교차로에서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어 김 후보는 오전 11시 백양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오후 1시 기장군 기장시장, 오후 2시 30분 정관해모로아파트 교차로, 오후 4시 동래구 온천천 등을 방문해 유세를 펼칠 계획이다.

맞대결 상대인 하윤수 후보는 오전 7시 30분부터 수영구 대남교차로에서 유세를 펼쳤다.

이어 하 후보는 오전 10시 선거방송 녹화, 오전 11시 개성고 총동창회, 오후 5시 금정구 구서나들목 등을 잇달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두 후보는 앞선 21일에도 빡빡한 일정으로 움직이며 집중 유세를 진행했다.

하 후보는 21일 오전 7시 동래구 미남교차로를 시작으로 강서구 강서체육공원, 부산진구 부전시장, 서면 쥬디스태화, 중구 광복로 등에서 잇달아 유세를 펼치며 한 표를 호소했다.

하 후보는 "부산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교육의 다양화와 기회 확대, 질 높은 교육에 정착하기보다는 획일적인 평준화 교육에 크게 경도됐다는 점이다"며 "이로 인해 학력 깜깜이, 기초학력저하, 교육 양극화가 심각한 수준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초등학교 단계의 기초학력은 다음 단계의 학습을 위한 필수 요소로, 기초학력이 돼야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도 가능하다"며 부산교육 문제 해소를 위해 자신에 대한 지지를 강조했다.

김 후보도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 부산진구 어린이대공원을 시작으로 오후 2시 '가정폭력 없는 평화의 달 캠페인' 참가자들을 만난 데 이어 해운대구 구남로와 동래구 메가마트 앞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부산교육은 과거교육으로 되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미래교육으로 나아갈 것인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내고 부산교육을 지켜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처럼 중요한 때 부산교육감을 아무에게나 맡길 수 있겠느냐"며 "깨끗하고, 실력있고, 검증된 교육감 후보, 김석준만이 부산 미래교육을 잘 열어갈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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