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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016회 당첨번호 1등 11명…'어라, 경기는 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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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016회 당첨번호 조회 1등 22억 원씩·2등 6094만 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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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권이 21일 추첨한 로또 1016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은 11명, 2등은 68게임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 로또 판매점이 가장 많은 경기 지역에서는 1등 배출점이 전무하다. 세종에서는 고액(1,2등) 당첨 배출점이 단 1곳도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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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성강현 기자] 경기 지역에서 로또 1등 배출점이 없다.

로또복권 판매점이 1911곳으로 압도적 우위를 자랑하는 경기에서 1등 당첨 판매점이 단 1곳도 나오지 않았다. 전국 시도별 판매점 숫자가 각 지역 인구에 비례하고, 매 회차 지역별 로또복권 판매금액이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경기는 이번 회차 대박과 거리가 멀었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21일 추첨한 제1016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1명이 인생 역전의 소중한 기회를 거머쥐었다. 이들의 1등 당첨금은 각 22억 원씩이다.

1016회 로또 1등 11명 중 무려 10명이 자동 구매로 대박을 터뜨렸다. 나머지 1명 만 수동 방식으로 로또 당첨번호 6개 다 맞히는 기염을 토했다.

로또 1016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 배출한 지역은 전국 17개 시도 중 인구 비례해 로또 판매점이 경기 다음으로 두 번째 많은 서울에서는 1275곳 중 2곳(자동 1곳·수동 1곳)이다. 중구 퇴계로 있는 '가판14호' 로또 판매점에서는 자동 1등 당첨자가 2명 나왔다. 다른 한 곳에서는 수동으로 대박이 터졌다.

흔히 자동 당첨은 대박 터뜨린 주인공과 더불어 로또복권 판매점의 행운이 크게 작용하는 반면 수동 방식은 자동과 달리 순전히 당첨자의 행운과 노력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서울 제외한 경남 509곳 중 3곳, 부산 457곳 중 1곳, 인천 427곳 중 1곳, 충남 403곳 중 1곳, 전남 262곳 중 1곳, 강원 228곳 중 1곳 모두 자동 판매였다.

로또 판매점이 가장 많은 경기 지역에서는 전 회차 '사실상' 이어 이번 회차 '아예' 없는 걸로 나타났다. 경기 로또 판매점은 1015회차에선 수동 1등이라도 나왔지만 1016회차에선 1등 당첨 자체가 단 한 곳도 없다. 결국 경기는 2회차 연속 자동 대박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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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회 로또 1등 11명 21일 동행복권 추첨 결과에 따르면 1016회 로또당첨번호 조회 1등 당첨자 11명 중 10명이 자동 방식으로 구매했다. 나머지 1명 만 수동으로 샀다. /동행복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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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016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 대박을 아쉽게 놓친 2등은 68게임이다. 로또당첨번호 1등과 2등의 당첨금 규모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지만 동행복권은 고액 당첨자로 분류하는 가운데 1016회 로또 고액(1,2등) 당첨 판매점이 세종(35곳) 지역에서는 단 1곳도 없었다.

로또복권 판매점 수는 동행복권 제공 올 3월 22일 기준이다.

로또1016회 1등 당첨번호 조회 결과는 '15, 26, 28, 34, 41, 42'등 6개이며 각 22억6066만 원씩의 당첨금을 받는다. 1016회 로또 당첨번호 2등 보너스 번호는 '44'이다.

로또 1016회 당첨번호 조회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이며,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은 68게임으로 각각 6094만 원씩을 받는다.

로또 1016회 당첨번호 조회 3등인 5개를 맞힌 이들은 2686게임이며 154만 원씩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만 원 받는 로또 1016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3만2413게임이며, 고정 당첨금 5000원 받는 로또 1016회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20만2914게임이다.

동행복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지급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

dank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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