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 유라가 말만 안탔더라면"..최서원, 박근혜 전 대통령에 옥중편지 파이낸셜뉴스 원문 홍창기 입력 2022.05.19 07: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