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박진 “文대통령 대북특사, 들은 바도 검토한 적도 없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