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은 한계가 있다고?”… 복층형·세대분리형도 준비하는 건설업계 조선비즈 원문 최온정 기자 입력 2022.05.17 11:00 최종수정 2022.05.19 10: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