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성폭행·근친상간 임신도 낙태 불가”…쪼개진 미국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5.16 18:3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