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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서울 고령층 절반 "키오스크 써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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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에 키오스크, 즉 무인 결제를 도입하는 가게들이 늘고 있는데 만 55세 이상 서울 시민의 절반 정도가 키오스크를 써 본 적이 없는 걸로 조사됐습니다. 또 상가 임대차 분쟁이 생겼을 때 방문해서 조정해 주는 찾아가는 서비스가 처음 도입됩니다.

서울시 소식은 유덕기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복지관에서 노년층에 스마트폰 활용법을 알려주는 1:1 수업이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