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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편입생 50명 첫 선발…8월26일부터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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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차 필기시험

내년 1월 합격자 발표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경찰대학이 내년에 개교 이래 최초로 편입생 50명을 선발한다.

이데일리

사진=연합뉴스


경찰대학은 16일 2023학년도 제1회 편입생 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일반대학생과 재직경찰관 전형으로 구분해 모집하며 전형별로 25명씩 총 50명을 남녀 구분 없이 통합 선발한다.

각 전형 공통 응시요건으로는 이수학점과 성적 기준이 있다. 학점은 4년제 대학 등에서 2학년 4학기 이상 수료(예정)하고 63학점 이상 취득해야 하며, 전문대학의 경우 졸업(예정), 학점은행제로는 70학점 이상 취득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성적은 전적대학 성적 평균 80점 이상(100점 만점 환산 점수 기준)을 받아야 한다. 편입학하는 2023년도에 17세 이상 44세 미만(1979년 1월 1월~2006년 12월 31일 출생)인 대한민국 국민이어야 하며, 복수국적자면 입학 전날까지 국적 포기 절차가 완료돼야 한다.

재직경찰관은 3년 이상 실근무 경력과 토익 등 공인영어시험 성적 기준이 충족돼야 지원할 수 있고, 원서 접수 후 경찰청과 시도경찰청의 별도 심사를 거쳐 선발된 5배수(125명)를 추천받아 1차 필기시험 응시 자격을 부여한다. 1차 필기시험은 일반대학생의 경우 영어, 언어논리 2과목, 재직경찰관은 형사법 단일 과목이다.

일정은 8월26일부터 9월5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해 11월12일 1차 필기시험을 치른다. 이후 12월5~23일 체력·적성·신체검사를 하고 내년 1월9일부터 18일까지 면접시험을 진행, 같은 달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1차 필기시험, 체력검사, 면접시험 점수를 합산해 전형별 고득점자순으로 결정한다. 최종합격자 50명은 2023학년도에 경찰대학 3학년으로 일괄 편입돼 2년간의 정규교육 과정을 수료한 후 경위 계급으로 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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