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토막내라 지시, 맹수 먹이 됐다"…충격의 동물원 이데일리 원문 이선영 입력 2022.05.13 09: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