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40포인트 넘게 하락한 코스피지수는 2,550선에서 장을 마쳤는데, 이는 1년 6개월 만에 최저치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에 1,290원 선을 넘고 1,300원 돌파가 가시권에 접어들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있었던 지난 2009년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임태우 기자(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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