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20대 젠더갈등 위기 상황…불안감이 '공정' 분노 키웠다" 뉴스1 원문 입력 2022.05.13 06:31 최종수정 2022.05.16 11: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